오랜만에 한국에 가는
비행기 편에 이번에는
아틀란타-벤쿠버-인천 여정으로
벤쿠버-인천 편에 티웨이
항공을 예매했다.
저가 항공으로 장거리 비행은
처음인지라 약간의 걱정은
되었지만 내돈내산인 솔직 후기!!
벤쿠버 공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장식!
저 장식이 벤쿠버 공항의 상징이라고 한다
공항 이곳저것을 보니 저 장식이
엄청 많더라


중간에 레이오버가 3시간 정도
있는데 아틀란타-벤쿠버 편에서
쿠키밖에 못 먹어서 매우 배가 고파
공항에서 끼니로 뭘 해결할까 고민하다
벤쿠버가 퓨전의 쌀국수가 유명하다고 해서
공항에 있는 쌀국숫집!!
내가 알던 쌀국수가 아닌
라멘 느낌의 쌀국수였는데
진짜 구수하고 완전 내스탈이었움!

구경안하면 손해인
면세에서 이런거 저런거
구경도 좀 해주다가

시간 맞춰서 줄 서서
발권 + 가방 체크까지 완료!!
비행기 시간으로부터
출발 2시간에 오픈을 하니
이부분 참고!!


저 멀리 보이는 비행기
사실 티웨이 항공도 처음이고
장거리 저가항공도 처음이라
살짝 긴장했지만
나의 한국행의 설렘 자체가
그 모든 긴장감을 거뜬히 이겨버림

드디어 간다 한국으로!!!!

옆자리가 비어서 다리를
쭉 펴고 올 수 있어서
완전 이득이었움!!

앞에 모니터는 있지만
전혀 작동이 되지 않는다
아마 전기를 아끼려는 의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고객 입장에서
내가 지금 어딜 날고 있는지도 모르고
그 긴 시간 영화 다운이나
개인 테블릿 안가져오면
장시간 깡으로 기다려야해서
매우매우 지루하니
꼭 책이나 드라마 다운받은 테블렛이라도
챙기는거 추천한다
저가항공에서 이만큼 서비스인건
상당히 이해가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냥 그려려니 했다


비행기 타기 전에 티웨이 항공
후기들을 좀 찾아봤는데
벤쿠버-인천 노선에서
기내식이 아예 안나온다고 해서
공항에서 뭐라도 좀 사가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크백하면서 직원분께 여쭤보니
기내식 나오는 걸로 변경됐다 해서
마음 놓고 있었다
저가항공답게 정말 심플하게 나온 기내식
비빔밥이 먹고싶어서 나는 비빔밥 주문했고
메뉴는 크게 두 가지 있었다
(한식/서양식)

두 번째 착륙 직전에 나온 기내식까지
야무지게 먹어준다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움
두번째 기내식 줄 때에서야
곧 도착이 얼마 남지 않음을 깨달음

드디어 곧 도착!!!
예약방법
https://www.twayair.com/app/main
티웨이항공 | T’way Air
캐나다 밴쿠버 신규 취항 - 유럽에 이어 캐나다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바로 예약하세요.
www.twayair.com:443
티웨이 항공은
다른 third party 통해서도
예매 가능하고
티웨이 항공 사이트에서도
예매가 가능하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출발지와 목적지, 날짜를 입력하고

원하는 레벨의 등급을 선택하면 끝!!
별 어려울거 없다
벤쿠버-인천 노선의 경우
매일 있는데 아니라 목요일에
스케줄이 되어 있는듯했다
(2025년 말 기준)

편도로 검색해봤을 때
저정도 금액이면
완전 초초 저렴으로
전혀 부담감없이 한국 다녀올 수 있는
정도라 타지 생활하는 사람들한테는
완전 희소식이다
솔직히 노선 더 생겼으면 좋겠움


예매를 완료하면
작성한 이메일로 컨펌 확인과
비행기 일정에 대한 정보를 함께 보내준다

저가항공의 경우
체크백 & 캐리온백을 미리
확인하지 않아서 나중에
돈을 더 내는 경우가 발생하기 쉬우니
가방에 따른 규율은 결제 전에
확인이 필수!!
전체적으로 저가항공임에도 불구하고
기내식도 나오고 서비스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다음 항공편에
티웨이가 있다면 당연 또 사용할거다!!
다만, 다음부터는 테블릿이나
책을 꼭꼭 챙길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