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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틀란타 대한항공 직행 후기, 미국 입국심사

by business27 2025. 12. 1.

몇 주간 잘 요양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대한항공으로 인천-아틀란타

직항편으로 미국 도착에

대한 리뷰와 미국 입국 심사에 대해

간단히 리뷰해보려 한다

대한항공은 인천공항의

T2 에 위치해 있다

 

 

이전에는 사람이 여권 확인하고

짐을 부쳤는데

이번에 인천공항에 가니

그 또한 자동화가 되어

기계가 대신 하고 있었다

나는 B 에서 자동시스템을 통해

짐을 부쳤다

내가 출국하는 날

사람이 많아 조금 일찍

가족과 인사를 하고

시큐리티를 통과했다

그 날의 공항 혼잡도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하게

시간대별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irport.kr/ap_ko/883/subview.do

 

 

게이트를 찾고

탑승을 해줍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한국에서 비행기 탈 때

해당 부부이 전부 유리로 되어서

이 부분이 참 멋진거같다

인천 아틀란타 대한항공 직행 후기, 미국 입국심사

국적기

13시간의 장시간 비행인만큼

자리에는 생수, 슬리퍼, 담요, 쿠션

이 구비되어 있었다

탑승 완료!

개인적으로 창가 자리를

더 선호한다

안전 방송이 나오는데

사람이 직접 촬영한게 아니라

AI로 만든 영상이 틀어져서

깜짝 놀랬다

역시 한국이 이런 적용 부분은

참 빨라

인천에서 출발해서

서울 항공을 지나가는데

강남 부분이 너무 정확히 보여서

매우 신기했음

이륙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첫번째 기내식

메뉴는 제육볶음, 타코식 소고기 볶음, 채식

이렇게 3가지가 제공이 되었고

나는 그 중에 소고기 볶음을 골랐다

타항공사에 비해

식판이 커서 깜짝 놀랐다

포크, 스푼도 일회용이 아닌

쇠를 사용했고 용기도 단단한 플라스틱인걸

보니 아마 세척해서 재활용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환경을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미소가 절로 지어졌다

샐러드, 퀴노아, 디저트 빵, 식전빵, 미역국, 메인

배가 고팠던 탓에 야무지게 먹어주고

이제 기내 루틴케어 시작

토너묻은 화장솜으로 얼굴 닦아주고

로션 챱챱, 립밤, 안약, 수면안대

이상 잘 준비 끝

6시간 정도 지나니

기내 불이 밝아지고

간식을 나눠줬다

간식 메뉴는 핫도그!!

영화보면서 냠냠 🌭

시차 빨리 적응하려면

자야하는데 잠이 안와서

영화 4편 때림

꿀팁: 참고로 보잉 777 기종의 비행기였는데

모니터쪽에 이어폰 꽂는 곳이 없고 의자쪽에 있다

이걸 몰라서 한동안 뒤치닥 거리면서 찾음

착륙 3시간 전 주어지는

두번째 기내식

메뉴는 파스타와 중식

나는 파스타를 골랐다

사이드로 과일, 샐러드

깜짝 놀랬던게

기내식 맛 품질이

너무 좋아졌서 깜짝 놀랬다

첫 번째로 먹은 기내식도 완판

두 번째 기내식도 완판함

착륙 1시간 전

드디어 보이는 아틀란타 땅

쪼오기 왼쪽에 넓게 보이는 부분이

공항이다

착륙후 바로 보이는

푯말 따라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으러 가는 중

기다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줍니다

거의 다 옴

에스컬레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그 다음 푯말

쭉쭉 따라가 줍니다

꿀팁: 공항에서 내려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를땐,

사람들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면 됨

쭉 따라가다보면 나오는 입국심사장

은행처럼 생긴 창구와

그 뒤에 대기중인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입국 심사는 미국인 + 영주권자, 외국인

크게 두 가지의 갈래길로 나뉘어지고

본인이 들고있는 여권 혹은 영주권자의 유무에 따라

올바른 줄에 서서 기다리면 된다

나가면 바로 짐 찾는 곳이 있고

그 옆에 나가는 곳이 있다

[비행 정리]

총 비행거리 : 13시간

기내식: 두 번 식사, 한 번 간식

항공사: 대한항공

[입국심사 정리]

Secondary room 대상자: 미국 내에서 체포된 이력이 있거나, 비자를 거절 당한적이 있는 사람은 미국 입국 심사시 secondary room 으로 갈 확률이 아주 높다. 겁 먹을 필요 없고, 가서 어떠한 사유로 해당 건이 발생되었는지, 혹은 심사관이 알아서 조회해보고 타당한 이유면 돌려보내준다.

일반 대상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비자의 용도에 맞게 미국에 입국한게 맞는지에 대한 질문을 주로 한다. 예를 들어, 학생이면 어느 학교, 과가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Business trip 이면 어느 회사인지 어떠한 일을 하러 왔는지 물어본다. 그리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오른손 네 손가락 지문을 찍으면 미국 입국심사 통과!!

[입국심사 꿀팁]

  1. 겁먹을 필요 전혀 없다: 주눅들고 쭈뼛거리면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해서 심사관이 더 의심할 수 있으니 당당하게 이야기 하자
  2. 여권, 비자를 심사관 가기전 미리 준비해두자: 심사관 앞에서 꺼내면 우와좌왕 거려 당황할 수 있으니 내 차례가 다가온다면 미리 준비해두자
  3. 미국 방문 사유와 리스닝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자: 심사관의 발음이나 억양에 의해 못 알아들을 수 있으니 간단한 문장과 내가 미국에 온 이유를 설명하는 한 문장 길이의 문장을 미리 익혀가자